//=time() ?>
장렬히 망한거같애서 대충마무리하고 드랍
이라고 하기엔 고치는데만 2시간이나 허비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잠이나자야겠다
스냅스에서 할인쿠폰 뿌리길래…
수겸이로 자급자족..
원새 태웅이 그렸는데 쉐잎잡는데만 두시간 허비하다가
현타와서 방향전환했드만
선따는데 15분 걸림.
헤헤헤…🫠
암튼 처음 만드는 키링이라 두근두근하네 ㅎㅎ
허비 화분에도 가면 달아주고 식쿠한테도 가면 달아줬어... 너무 기여워... 저거 꼼지락거리면서 만들었을 생각하면 너무 기여워... 머리도 파티라고 싹싹 넘긴 것 같은데 슾이나 민이 머리 왁스로 정리해준 거였으면 좋겠댜...
그래도 은영이 성장하고 변한 것 같아…
예전에는 인생 어차피 허비해왔다면서 하라 말 듣고 코웃음 쳤는데, 이제는 하라랑 비슷하게 그만둔 과거를 후회하고 있으니까…
그건 돌아오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뜻이니까..!
이번에는 집없 친구들이 너를 응원해줄거야 은영아..!!
@SSSS_BanK 좀 늦은 시간일까요..!
드디어 왔습니다..좀 늦었죠!! 열심히 그렸어요
허비님 자제분은 그릴 때마다 너무 잘생겨서 좀 다른 착장이.해보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골에서 연애 한 번 못 하고 이십 대를 허비한
‘스다치’ 스다 치카코.
지나간 청춘을 되찾기 위해
서른 둘에 도쿄 생활을 개시!!
경험없는 삼십 대 여자의
공감할 수밖에 없는 초 긍정 연애담 대개막!!
『10년 동안 못 해본 스다치 씨』 4권
👉https://t.co/cTD39eimID
“무슨 생각인가? 리비아에서 이렇게 시간을 허비하다니, 어떤 희망이 너를 잘못된 길로 이끌고 있는가? (…) 너의 유일한 아들을 생각해라. 넌 그 아이에게 이탈리아를, 로마의 땅을 물려줄 의무가 있지 않느냐!”
아이고 1시 넘었다 손풀기로 너무 시간을 허비했다 ... 갑자기 붉은 실을 보고 싶었는데 션에 한테는 손가락이 아니라 그 실이 목을 옥죄는게 보고 싶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