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녕하세요 AUSTSUE입니다
하하하 제가 겨우 이런거 못그려서 허우적되다니
Chill Chill치 못하게 참 부끄럽군요
(오늘 클튜에서 소재 써보고 자만해진 나) https://t.co/V61tp2Vg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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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2 보고 걍 너무 벅차오르고 도파민 폭발하고 여러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허우적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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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나의 ‘러브 몬스터’는 결코 잠잠하지 않다.

한동안 사랑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동안
내가느꼈던 감정이란
이두온이 말하는 다음 말에 있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 죽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죽여준다면 어떨까. 나는 바로 사랑에 빠지고 말 텐데..”

전문은 ⬇️
https://t.co/7llbxMbxz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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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미사 좋음
미친 정신병자 여자가
허우대 멀쩡한 카지같은
남자랑 사귄다니(oh shit)
맨 첨에 에바 볼 땐 카지 짜증났음
그런데 알고보니 미사토한테 남자는 카지밖에 없는데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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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재미날 것 같은데 지금상태로는 여기까지 실현할 것 같아서 용기가 안나네요ㅋㅋㅋ😂
어떻게든 준비 좀 하면은.. 언젠가는 직접 플레이 해보고도 싶어요. 근데 진짜 안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많이 쫄리던데 안튀어나오신 것도 용감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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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석 뇌내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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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연말부터 아직까지 번아웃과 슬럼프에 빠져 허우적이고 있어요🫠
하지만 콕스님이 클래스에서 말씀해주신것처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이겨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콕스님 콕카스분들과 함께했던 행복을 23년도에서도 그려보길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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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에서 혼자 브이알보고 허우적 거리는..큰달..기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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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피셜 허우대만 멀쩡하고 나이 많은 영로
취미: 쌈 나면 도움도 안되면서 신나서 구경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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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좋으니까 군주님 옆에서 따라서 팔짱끼고 있는 치비루카 연성 해줬으면 좋겠다고 군주님이 그거 보고 또 그 동그란 머리에 키스 해도 돼? 하면 싫다며 허우적 거리는 거 보고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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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허억허우귱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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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고딩 에유에서 허우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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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둘째냐랑 같커하려구 갔던 거뮤였는데..!
의도치 않으셨던 랑밈의 캐숨에 걸려들고 허우적거력어... 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진짜... 추억이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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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한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을 슬쩍 영업하고 갑니다. 주인공이 폐허의 동반자(우측 밝은머리친구)을 소개하는 장면인데
제가 이걸 보고 한동안 파한집에 빠져서 허우적거렸습니다
와 오타쿠라면 안좋아할수가 없다!
(작가님 제발 미망 이북화 해주세요 12년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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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팔리는 중

한도윤
하수창(다음타자)
허우석(아-마도?)

대충 요런 증사 수요조사~~~
관심있으시면 맘찍 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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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리 작가님의 <망나니 후계자의 딸이라니!> 기다리면 무료 론칭!

♥지금 바로 보러 가기♥
https://t.co/7qqdDeulaD

얼굴과 허우대만 열일하는 미남 아빠를 갱생시키다가 가문의 모든 것을 접수한 에루샤의 이야기!
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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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가끔' 그림... 오션즈에 허우적 거리며 살고있어요....
맘에 맞는 분 위주로 찾아갈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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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서 허우적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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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 간식주는 커미션으로 아롱이 간식주는 허우석을 부탁드리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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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깬 구원은 자길 내려다보며 웃고 있는 우영과 눈이 마주쳤다.
"뭐야, 허우영 나한테 할 말 있어?"
그런 그를 가만히 보던 우영이 말했다.
"_________________"

+ 상상한 대사를 멘션으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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