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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들 펜듈럼 줄이 신앙 힘을 상징하는느낌
금장식 = 이스마엘 여신의 권위 같은거라하면 리히는 신과 가까워 줄이 금이고 블헨은 인간에 가까워 인간이 쓸법 한 끈이며 여신과의 연결고리를 끊어낸 헤르셔는 줄이 없고(펜듈럼이라기도미묘한!) 비고는 마치 억지로 이은듯 사슬이 되어있는것이란 느낌
아인들 신발 진짜 최고임..
심판자! 여신의 대리인! 격식 갖춰입은 리히터
동료들과 같이 편하게 모험하며 때리고뒹굴기좋은 블루헨
신발..? 그런거..필요해?...의 헤르셔
파워통굽 4아인중 제일 선키 클거같은 비고트
노아 4라인을 헤르셔처럼 클라모르를 시클로 둘 게 아니라 낫으로 변형해서 줘도 좋았을 거 같은데. 오브로 준 느낌이라 조금 아쉽기도 하네.. 근데 그러면 모르페우스는 진짜 악마 그 자체다
이 일러..
리히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투영검을 보여주고
블루헨은 자신과 눈을맞추는 동료를 바라보고
헤르셔는 바닥에 가라앉은것들을 바라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