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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화인데, 멀어져가는 헥토르 뒷모습을 보다 진짜 끝을 이해하고 (글자 그대로)표정이 점점 흙빛이 되면서 오열하는 헬레네 감정 묘사가... 아침부터 줄줄 울기
급 생각난 건데 헬레네 오빠들이 디오스쿠로이고 헬레네 남편이 파리스고 파리스 형이 헥토르니까 즉, 디오스쿠로이는 파리스의 처형과 처남, 파리스는 디오스쿠로이의 매제, 디오스쿠로이와 헥토르는 서로의 사형...
헬레네와 헥토르 ... ... .. 행복...한... 세계관도 있겠죠 사람들이 이래서 2차 창작을 하는 것이다 ... 도망가... 나라 버려... 그냥 둘이 행복하게 살아...
오마이갓 제가 진짜 너무 사랑하는 웹툰이 돌아왔어요....🥹🥹🥹🥹 트로이 전쟁 속 누구도 집중하지 않았던 카산드라와 헬레네의 이야기예요... 저를 믿고 꼬옥 봐주면되.
https://t.co/Q4zVwuxq7r
사랑의 전사 슈라반에게 닥쳐온 최대의 시련…?!
궁지에 놓인 슈라반을 구해준 최강의 갸루,
그리고 점차 갸루와 친해지는 슈라반이였지만 당연히
얀데로 히로인 헬레네가 그걸 두고 볼 리가 없었다…!
신세대 히어로 열전 당당한 완결편!!
『연애전사 슈라반』 3권 완결
➡️https://t.co/lSHciVaYp6
슈라반이라 불리는 마코토는
얀데레 여자친구 헬레네와
츤데레 히로인 프리지아 사이에서
지옥을 맛보는 와중,
또 다른 히로인이 등장하는데...
새로운 적, 아가멤논의 위협.
하지만 그런 것보다 여자들의 싸움이
더 무서운 히어로의 서사시!
『연애전사 슈라반』 2권
➡️https://t.co/dIYMigTh68
헬레네
26살 F 167cm 생일 5월 3일
지혜와 전쟁의 신 아테나를 섬기며 나라의 크고 작은 일들을 물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았다. 원래 그 역할은 조모인 리코스가 맡았으나 전쟁으로 윗대를 다 잃은 후 헬레네에게 내려와 이를 (말로만) 귀찮게 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