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rewの「五百式カクテル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t.co/d3G0bJu8rZ 현류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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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류월 작가님의 신작 <남사친, 그놈의 속내> 리디북스 '내 안에 빼곡하게 피어나는 러브 DNA' 오픈!😍

"난 한 번도, 널 친구라고 생각한 적이 없어."

어느 날부터 속내를 고백해 오는 남사친에게 속절없이 빠져들기 시작한다!

알티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선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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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s the sun shine brighter, or me? Hey sun, wanna compete?" - ZEN

Chanyeol as Zen from Mystic Mess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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