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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엽서는 아무(@ amammmma)님!!..이분은 화장실씬(...)을 선택해주심! 자타공인 왕가슴미남 프로페셔널로서...옆에서 봐도 한눈에 신해량 흉통을 너무너무 두껍게 그려주셨어요...얼굴은청순 몸은하마 정말 행복하다...박무현선생님 땀삐질 넘나 귀엽다...그리고 목폴라입었더니 정말 예쁘다 엉엉
해달무현선생님도 잘 도착-!
오른쪽처럼 어디든 띄워놓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가라앉지 마세요 선생님( ᵕ̩̩ㅅ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