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느라 현성이 생일 선물 깜빡한 이기영이 몸으로 때우는중 (말그대로의 의미) 김현성은 너무 기쁜 나머지 마주 끌어안았다가 힘조절 못해서 기영시 터질까봐 주먹만 꼭 쥐고있는중 (만족도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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