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꽃 이야기 3권까지 다 봤다
레즈비언의 현실적인 조언이랄까 변덕이라 짐작하는 모습에 뼈 맞았고
좋았던 점은 다른 백합 만화였으면 주인공이 남성과 결혼하여 ‘슬픈 백합‘으로 끝났을 이야기를 ‘슬프기만 한 게 아닌‘ 방향성을 제시한 점 삶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고 비극에서 더 나아간 이야기를 함
<나는 에이미를 사랑해>외전 5화
강박적일 정도로 이성적인 린다는 우연한 계기로 비현실적인 환상에 빠져버린 아이와 엮이고 만다. 린다는 그런 그녀가 마음에 들지 않는데....
(https://t.co/VTBiIbOU6M)
티온이 해킹당한다는건 너무 비현실적인 썰인것 같아... 우리 (구)함포의수호자, 12강을 13개말아먹은 불효자식,명성4.6의남자,남들에겐차갑고도도하지만 내애인에게도차갑고도도한남자,메카닉의신,바칼만갔다하면최딜,전장의에이스쓸어담는남자가 만든게 해킹당할리 없잖아
선우 레인 헉슬리.
배경이 약간 현실적 힐링커다 보니까 약간... 상처 받은... 외로운... 공허한... 그럼에도 치유 시키고 싶은... 그런 캐를 맹글고 싶었음.
이때 보았던 좀 키치하거나 음울한 매체에 영향을 받아서 이런걸 만드는 캐면 좋겠다... 해서 음기너드캐가 되어버렸다아-
오사이비자 캠페인까지 무사히 갔다왔습니다.
캠페인들.....진짜 라이터님의 초현실적인 묘사와 GM 리베님께서 열일해주셔서 영화 4작품 보는 느낌이었어요...
아름답고 CoC다운 여운이 남는 이야기였다
근데 저 이야기를 하려면 이 이야기부터 해야할 듯...갠적으로 가비지 타임도 현실적인 문제를 다룬데 비해 상당히 상냥한 작품이라 생각하는데 결국 이 작품에서 강조하는 것은 '시도하는 용기'와 '포기하지 않는 의지' 이기 때문이다 농구는 '쏘아야만' 득점 기회가 생기듯이.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
리아민, 칼란 아버님들 얼굴 진짜 장난 없네 특히 리아민 아빠가 레전드임 리아민 특유의 분위기와 냉랭함, 현실적인 성격, 거기다가 외모까지 완벽했던 게 아빠 닮아서 그런거였구나
확보, 격리, 보호
인류를 지키는 「재단」 직원이 되어 SCP 객체를 확보, 격리, 보호하세요. SCP 세계관을 위한 새로운 어빌리티, 그리고 더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를 망가트릴 새로운 【광기】들, 초현실적이고 기이한 SCP 전용 애너미들!
- 인세인3 SCP
☞ https://t.co/PiGBv5Jo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