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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이온...아니 볼트론 왔다
현지발매로부터 한달 정도 더 걸려서..
일판 패키지는 고라이온이라고 적혀있는데 모든 텍스트 표기가 영어인 수출용 패키지를 아예 따로 만들었을줄이야
드디어 완성!!!!
데일리 765 그리기
오늘은 카오리를 마지막으로...
현지일 기준
3/9에 맞추어
하루에 한 명 씩!!!
사무원 2명 포함!!!
54명 전원 완료!!!!!!
는 아니고 음해편 불나게 그리는 중..!
다른 멤버인 사탕껍질 님과는 서코에
계단 밑 벽장이라는 이름으로 해리포터 부스 참가도 했었는데,
회지도 마감 못하고 겨우 팬시만 냈는데 그마저도 마감이 제대로 안돼서 쇼핑백 내려던거 책받침 냄 지방러 학생 입시생이라 서울도 못감(...)
아마 현지에서 사탕껍질님만 죽도록 고생하셨을듯.ㅜ
예를 들어, 이전에 개최한 '풍작마을 케르카로트'이나 '노을 초원의 타마슈나 무이나' 이벤트 의상에서는 기존 민족의상의 재해석이 아닌 현지 일조시간과 기후 등으로 미루어 볼 수 있는 복식사 설정부터 착수했습니다.
그러다 자연히 신수호 생각이 났고…… 정우는 상상 속에서 얼마 있지도 않은 양심을 쉽사리 내다 버렸다.
<[BL] 뉴비와 올드비의 공생관계 3 (완결)> (현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