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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호랑이형님 진짜 열심히 쿠키 써가면서 다 보고있는데....우리 라오허 용 한번만 되게 해주자....이놈때문에 진짜 너무 재밌음...
상대적으로 약한 몸을 보완하기 위한
금속 며느리 발톱
며느리 발톱을 이용한 개성있는 액션
길쭉길쭉한 특이한 비주얼
닭과 공룡을 합친듯한 본모습
호랑이형님 속 비녀단은 잡몹쩌리 역할이었지만 설정은 엄청 흥미로웠다
녹치와 도루바리의 액션씬이 좋았던게 호랑이형님에서 흔히 보는 강한 캐릭터의 일방적인 학살이 아니라 진짜 호각을 겨루는 느낌이어서 재밌었다
도루바리 너무 빨리 퇴장한듯
호랑이형님에 빠르와 무케의 관계는 특이하고 특별하다. 빠르에게 무케는 적의 아들이었지만 소방관, 밥도둑, 용병으로
그리고 스승과 제자이면서 부모 역할까지 하고 지금은 깊은 유대를 형성한 가족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