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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델이나 금랑, 야청 보다가 순무 씨 보면 생각보다...하얘서 신기함...애초에 그 호연이잖아요? 덥잖아요?
뭐...이너 꼭꼭 하고 다니시는 것부터가 그렇구나 싶긴 한데 ㅋ ㅋㅋㅋㅋ 물론 땀 흡수용으로 하고 다니는 거겠지만(일단 상체 타실 걱정은 없겠다...)
햇빛이 아니라 불이라서 괜찮나?(뭔)
얘들아 이게 바로 호연이 포사의 봉화라고 칭한 한유현의 미소다 웃지 않는 유현이가 오직 유진이 생각만으로 혹은 유진이 앞에서만 예쁘게 웃는 그거다 (그리고 주가 상승의 미소)
어제 네베룽은 호연이랑 같이 넷플릭스에서 가디언즈 봤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라 네베룽이 정말 좋아해🥰 호연도 재밌게봐줘서 기뻤어
호연은 네베룽의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