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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블라픽
쥬블리 <가깝고도 은밀한>
"지금부터는 내가 넘겠습니다. 그 선."
"······."
"나도 이제 더는 못 해먹겠거든."
4년 전 정체를 숨긴 만남과 이별.
그리고 경호원과 경호 대상이 되어 재회했다!
거짓으로 시작된 관계의 끝은?
▶ https://t.co/7egwRXtEro
@MiowithYumYum 흑발 안경!
디지몬 인세인에 다녀왔던 창욱이라는 소년이 있습니다! 정석 포지션이였죠(?)
한우진이라는 덩치 큰 친구도 있습니다.
소의 해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탐사자구, 직업은 경호원!
@dajung9949 이런늑김이지 않을가요 경호원 지찬결...아놔 왠지 그런 사진 잇을 거 가태요 벌써 뇌내망상 한그릇 뚝딱함... 지찬결 무대 높은 데서 가로 내려주거나 할때 완전 습관처럼 번쩍 들어서 내려주는거 움짤로 돌아다닐 거 같고요ㅜ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