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함께 자취하게 된 십년지기 친구! 인혁은 유빈이 잠든 수원에게 키스하려는 것을 목격한다. 이를 무마하려는 과정에서 수원과 자고 싶었던 유빈의 계략에 휘말려 셋이서(?) 하기에 이르고 마는데... #혼란Desire #리팬 #봄툰신작 #찌질공 #계략수 #캠퍼스물 ▶️https://t.co/ololkwNTv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