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자취하게 된 십년지기 친구!
인혁은 유빈이 잠든 수원에게
키스하려는 것을 목격한다.
이를 무마하려는 과정에서
수원과 자고 싶었던 유빈의 계략에
휘말려 셋이서(?) 하기에 이르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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