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딱 오늘, 방 안에서만 틀어박혀 있었던 테가미가 나와서 몇 혼마루를 견학 다녀온 후에 처음으로 그 당시에 함께 있었던 남사들과 함께 업무를 처리한 날이랍니다! 진짜 1주년을 테가미는 잊고 있었지만 남사들은 잊지 않고 약소하게나마 챙겨줬다고 하네요 !


(DAN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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