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연식의 <불편하고 행복하게>는 2012년경 만화책 <리틀 포레스트> 1, 2권과 같이 읽었다. 가난한 만화가 부부가 시골로 들어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두 번 나는 이야기로, 느긋해보이는 표지 이미지와 달리 돈에 압박받는 젊은 부부의 생존수기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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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겨울에 뜬 초승달>,  <기억 파편의 모음>,  <탈주하는 공> 시리즈,  <추격> 시리즈,  <만화가 기억하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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