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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배경만 보면 본편인가 어딘가에서 본 홍콩영화매냥 쫓기면서 과일수레 와르르쓰러뜨리고 쟤랑 손잡고 달린게 기억남 그리고 사막에 조난당해서 뒤지기일보직전인데 옆에서 서바이벌이라고 하하 다이죠부다요 하면서 선인장잘라서 물먹였던거같음 아니 나도 쓰다보니까 5년전기억이라 날조치는걸수도
뭐야 이거 대체 왜 이래,, 대체 홍콩영화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빨간 쫄쫄이 입고 천안문 앞에가서 맨손 텀블링하고 서커스나 하라구요;; 진정성이 없네,, https://t.co/DWsEitzINk
카우보이 비밥 실사 드라마는 LA에 사는 아프리칸 아메리칸 사람이 좋아하는 홍콩영화를 보고 웃길려고 만든 유튜브 작품같다. 액션씬도 너무 엉망인데 그걸 떠나 최고 간지 케릭터인 비셔스 케스팅은 완전 망했어.
얜 생긴건 홍콩영화같은데서 나오는 의뭉스러운 은둔고수같이 생겼는데 겁나 촐싹맞네, 꼬맹이한테 오빠라고 계속 주장하다가 아저씨 연타당하고 ㅋㅋ
여명전야 2부가 시작 됐다.
소리까지 낡아빠진 80년대 어느 홍콩영화가 떠올랐다. 먼지라도 한꺼풀 뒤집어 쓴 듯 바란 색은 좁은 방을 투영하고, 물들이는 것 쯤 간단한 일인 마냥 채워나갔다. 아프기에 아름다운 여명전야에 박수를 친다. 졸라 짱이다.
천왕본색⚡️(홍콩영화 오마쥬)
37* 45cm
Detail - iphone shot
크기가 조금 커지면 실물 느낌이 안 나오네요. 아이폰 사진은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