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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이스란 웨일스어로, HIRAETH, 더는 돌아갈 수 없는 곳에 가고 싶은 마음을 뜻합니다.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심사위원 추천 작품에 입선한 <히라이스는 여로의 끝>.
이 아름답고 반짝이는, 희망과 절망이 교차하는 사색으로 가득한 세 사람의 여행에 함께 해주세요:)
아 넘 멋있어요ㅠㅠ 청화청 아포칼립스라니 대박 완전 맛있는 연성이에요ㅠㅠㅠㅠ
영원히 생존해야되 아오미네 카가미!! https://t.co/NfPNJOPre7
아침부터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화제인데 결국 이 승부는 원작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로 tv 단막극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감독상을 받고, 독학으로 애니 공부해서 애니 만들어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우수상까지 받은 이와이 슌지의 승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