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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치는 관제사입니다
의자에 앉아 창밖의 비행기랑 활주로를 보며 뜨고 내리는 비행기와 무선통신을 주고받으니 헤드셋도 그려놨네요
의외의 디테일은 모가지의 신분증
비행기 테러날까봐 관제사들은 출근할 적마다 그렇게 빡세게 엑스레이도찍고 신분확인을 한다네요
숨님(@sum0202)의 <활주로를 열어줘Open the Runway>의 표지 디자인을 담당했습니다.
최대한 일러스트에 방해되지 않도록 얇은 타이포로 제작되었어요.
전면 홀로그램박, 벨벳코팅 사양 예정.
전면에 옵션을 넣을 수 있는건 작업자로선 너무 신나는 일이네요. 이쁘게 나오길 기대합니다.
<활주로를 열어줘Open the Runway> 타이포 디자인이 들어간 일러스트 표지를 공개합니다.
흰색으로 된 타이포 전면에 홀로그램 박, 벨벳 코팅으로 인쇄합니다.
URO(@uro_design)님께서 디자인 작업 해주셨습니다.
일러스트 맡아주신 대깨성님과 디자인 해주신 유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숨님의 「활주로를 열어줘」 완결 축하합니다!🥳 뒷북 둥둥둥-
사실 예에ㅔㅔㅅ날에 기장현제 그려드리기로해서..겸사겸사 쓰까묵었습니다..(사랑해요
[내스급/현제유진] <활주로를 열어줘Open the Runway>회지의 일러스트 커버를 공개해봅니다. 대깨성님(@headbreaksung)께서 작업 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거듭 감사 인사를ㅠㅠ)
-탈부착 가능한 디자인 이중커버가 씌워집니다.
-제목만 기입해두었으나, 이후 정식 타이포 편집이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