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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한테 품는 감정은
'귀여운 막내황제' 인가요 '귀여운 애인' 인가요
애, 애인?
막내황제 잖아요!!!!!!
저를 친애로 대하고 있잖아요!!!!!!!
다시 한번 물을게요
막내에요 애인이에요
......막내?
애인이잖아요!!!!!!!!!!!!!
현상금이 걸린 마법사의 공격을
용사께서 쉬이 받으시니,
옛 대전쟁의 용사들의 법도에 따라
옛 황제 우트시니아께서 결투를 응락하시었도다. https://t.co/4jusl8jVoW
옛날에 적은글에 시간차 인용으로 뚜드리고 맞고있는 상황 같은데 혹시 기분 나쁘셨을 듀얼리스트분들께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그시절에도 사황제모몬가 라이다덱이라는 근본이 불분명한 덱으로 제왕덱한테 처맞고 접은 그저그런 듀알못아저씨라 여기고 너그러이 용서해주십시오 https://t.co/2IkXXRivU9
절대적인 힘, 절대적인 지혜를 지닌 자,
한 종족의 마침표를 찍은 자,
공포의 2천년 제국의 황제였던,
용사지망생 우트시니아께서
힘의 격이 무엇인지 보여주시었으니...!(1/5) https://t.co/vebvOt5xt8
초짜 모험가 데미안,
그의 용기있는 행위는 인간의 코덱스에서 비롯된 것이니,
정당성 있는 행위는 황제를 놀라게 하니...! https://t.co/q9qLJwI4WS
2천년의 대제국의 황제,
절망과 공포의 상징,
500명의 용사들의 무덤을 선사한
대마왕 우트시니아께서
용사들의 소박한 일상문화를 체험하시었도다!!!
<황제력 142년, 8월 23일,
마왕군의 신무기가 서쪽경계선을 넘었다.
新 전쟁의 시작이었다.
-제이콥 쿨리에의 일지 中->
스토리위즈 외주작
👑침략자 작가님의 <빙의 첫날 황제가 되었다> 웹소설 표지 일러스트 작업물 입니다.
https://t.co/SbSxCaPSDF https://t.co/iCzlQIoVHh
위대하신 대황제, 강대한 존재
용사 우트시니아께서는 알량한 마법사따위의
하찮은 마력을 단번에 추적해버리시니...!!!
2천만년전 봉인되었던 위대하신 군주,
대악의 황제, 대마왕 우트시니아께서는
서재에서 원하시는 답을 찾지 못하시었노라..... https://t.co/3zuuoxf2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