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집 다시 보니까 후루아즈 준영연주 연성할 거리 졸라 많은디
나중에 조직 파멸하기 직전 연주도 준영이 때문에 목숨 위협받는데 그거 구하고 어디 하나 찢어져서 병원 신세 지는 강주녕,,,
그거 보고 이제 남도일 된 코난이 제집 때 후루야처럼 역시 사랑의 힘은 위대하네요~ 하는 거,,,
로코 아무아즈 VS 스릴러 버본아즈 VS 멜로 후루아즈로 삼국시대 찍을지도... 커뮤니티에 투표글 올라오면 댓글 전쟁터됨 뭔가 크리스마스 특선영화일거같다 유쾌오싹맴찢 삼종세트ㅋㅋㅋ 엔딩은 평화롭고 잔잔한 해피+약간 열린 결말로 끝나서 아카아케랑은 다른 종류의 여운을 남길 영화일거같음
반대로 아무아즈는 쾌활명랑 설렘풋풋으로 시작해서 어? 로코인가? 싶었는데 버본아즈로 관객들 단체로 멘탈 나가게 했다가 후루아즈로 반전 주면서 애절찌통으로 절절하게 흘러가는 영화겠지.. 로코에서 시작해서 스릴러 찍고 멜로로 끝나는 영화일듯 그래서 팬들도 장르 정체성에 혼란 오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