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휘성오라버니는… 눈이 길게 찢어져있고 눈꼬리가 올라가있는데 키가 202cm까지 자라버려서…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해 눈썹을 내리는 방향으로 진화하신듯
경찰이 마피아 안찾아내니까 이상함을 느낀 구본영…(당연함 경찰이 이미 죽음) “야 이휘성이 마피아 아니냐?? 이휘성 죽이자 ㄱㄱ” 하면 좀 전에 휘성이의 쉴드를 받았던 조재석이 [우리 형 착해요] 시전함 휘성이 형아는 경찰이라고 박박우김
Before
- 차분한 모노톤에 포인트로 적절한 화려함
- 적당한 장식
- 단정함과 발랄함의 황금조화
- 나오면 천정찍을 생각까지 했음(휘성
After
- 눈아픔
- 중세때 파티상에 디저트로 나오게 생긴 치마
- 주렁주렁 전구다발 감아서 끝장을 내버림
- 요즘 좀 잘하나 싶더니 냅다 계곡을 까버림
- 해명해
근데 새삼
이휘성이 몸빵 많이 받긴 하는듯?
눈에 안띄는데 궂은 일 계속 함…
포지션이 포지션이니 당연한거긴 한데
돌감자 김다은 100톤트럭 임승대 옆에서는 상대적종이인간이셔서
좀 많이 아파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