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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위즈 외주작
유월 작가님의 <휘슬블로어> 현대판타지 웹소설 표지 일러스트 작업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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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오퍼레이터
파이어휘슬
"귀사와 협력하게 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파이어휘슬 보안 회사의 책임자로서, 날--응? 코드네임? 그럼 파이어휘슬이라 해줘! 맞아, 고객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거든."
하...휘슬 100개 줘도 힘들었어요... 진심 하이터치 이후로 신곡 이벤 안 뛰었다고... 새틀때는 투어 뺑뺑이 돌리면서 딴거라 좀 쉽게 1돌 했는데ㅠㅠ 근데 다다음 또 뛰어야 함... 나 이번 이벤 왜 뛰었지😂
자체 이벤 종료. 이번 이벤에 생각보다 다이아 안씀. 원래 6000~9000 갈았는데 3000정도 밖에 안씀 내가 200휘슬 모아뒀던것도 있지만 무슨 일 아니면 배수카 안뽑아서 꽤나 오랜만에 배수카의 위력을 받아봤는데 진짜 배수카가 좋긴하다는 생각.
으ㅏ아ㅏ아ㅏ아ㅏ 시험 보고 왔더니 밤부가... 자주 놀러가는 대나무 숲에서... 새로운 가족 데려왔어ㅠㅜㅠㅜ🎍🎍🎍🎍 설명도 휘슬도 우리 애도 너무 귀엽다... 새로운 집에 어서와ㅠㅜㅠㅜㅠㅜ 큐님 러브해ㅠㅜㅠㅠ
보들레르식 댄디함의 환생이자 프루스트 소설의 모델이 되었던 화려한 호모섹슈얼(homosexuel flamboyant) 로베르 드 몽테스키외 백작(1855-1921)
55개의 초상화와 200여개의 프사가 남아있는 벨에포크 셀럽인데 길티 플레저로 자꾸 보게 된다
(조반니 볼디니/휘슬러/앙리 루시앙 두세/발로통 작)
【게임 이벤트 안내】
「SHUFFLE×Ring이 이끄는 종소리」 START~!!⭐
※ 개최 기간:
2월5일 정오 12:00 - 2월13일 22:00
설 스페셜 로그인 보너스 [휘슬(시간 한정)*100]도 있으니 많이 즐겨주세요~💕
#앙상블스타즈 https://t.co/UaoqnhZ1CE
중섭은 아리아드네가 크리스마스 기간이랑 겹치는 이벤트라고 로그보로 휘슬 100개를 줬는데, 한섭도 똑같은 이유로 휘슬을 준다면 블랙버니 때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