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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주인공이 휘틀리가 아니라 다른 애였는데 내가 만들고 싶었던 휫잭 뮤지컬 아이디어가 퇴짜를 맞으면서 휫잭 프젝을 응원하시던 교수님의 제안으로 주인공이 휘틀리가 되엇다 (그래서 캐붕이 장난아니다. )
휘틀리랑 같이 일했던 과학자들
안경즈라고 부른다
순서대로 로버트 / 재커리 / 카일
휘틀리가 정부 연구소를 나오고 지정 연구실에 셋이서만 남음
멋진척하려면 눈이라던지 보여야 하는데 오른쪽을 보고잇으면 걍 머리칼박애 안보인다고
휘틀리는 아주그냥 자유자재임
아 그래도.. 그래도… 상관없어 면상을잘하니까
사실 이런 크로스오버 아직도 생소해서 여기다가 말을 잘 안하게 되는데 클라우스랑 안경잭이랑 사귀고요 1주년이 되어가고 잇고요 휘틀리는맨날 환멸나잇어요
이렇게 생긴 거구의 쓰레기놈 생명줄을 쥐고 있다는게 제일 좋음 잭은 휘틀리 없으면 얼마못가 뒤져서 휘틀리가 필요함 잭이 옛날에는 휫을 막 엄청 괴롭히고 장난감 다루듯 했는데 요즘은 좀 덜한듯함 계약도 계약인데 인류애 때문에 굳이 잭같은놈 옆에서 치료해주고잇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