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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쫄아서 두리번거리다가 잠시후에 고양이가 안온다는걸 알고 황급히 일어나서 수습)......흥. 안오잖아😒(아무일도 없던척)
💫: ...🙄(물고기라서 그런지 진짜 고양이가 무섭구나 이남자...🤣)
밍에 : 예들아 엄마는 살림에 재능이 없나봐, 세탁기 한벙 돌렷는데 옷이 다 찢어졋다
나유냥이 : 흥…원래 그런옷이다.
코가멍이 : 오오~.ᐟ.ᐟ.ᐟ 오히려 구멍이 좀 붙은거같다고!!
영중쿤...최선을 다해놓고 흐,흥 딱히 열심히 한건 아니거든? 그다지 좋아하진 않거든? 이런 오리발 모멘트가 남고생스럽고 귀여움 뭘 만족해 니도 이기고 싶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