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징 이건 나에게 소중한 것이야
아징 또한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지
나중에 우리가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어른이 된다면 너에게 이걸 줄게
그때가 되면
함께 놀고
함께 많은 것을 보자
💜언제든?
💙응
우리의 숨이 다 할 때까지 함께 하는 거야
💜 응!

120 476

💙 강종주 저희도 화끈하게 놀아봅시다!!!!
💜 ??????
💙 말액도 벗어버릴겁니다!!!!
💜 ....맘대로...하시..네???!!!
💙 😊🔥🔥🔥

오늘도 지각쟁이🔥╰(⸝⸝⸝´꒳`⸝⸝⸝)╯🔥

229 903



시작 시간 착각하고 끝나는 시간에 시작해버려서
대지각쟁이에요🥲

희징 매일 뽀뽀해💙💜

226 832

아이고 또 지각.. 옭아매듯이 서로 거리감이 정말 1cm 안됐으면 좋겠어요 💙💜

72 302

[흑희신x고소문하생강징]

"얼마나 망가지셔야 저에게 오시렵니까. 지금... 오시렵니까?"

강만음은 입을 꾹 닫은 채 어떠한 의사도 하지 않았다.
그대로 소나기 속에 두 사내의 모습은 사라지고 없었다.

20 88

속박을 위한 큰 그림으로 일찍 시작했음에도 너무나 늦었다..천악으로 속박당하는 거 보고싶었어요 💙💜
 

40 150

이쯤되면 120분 전력이 아닐지... 대지각 죄송합미다ㅠ ㅠ ㅠ 고백 받을 때 문에 서로 기대고 듣고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124 577

대지각 죄송합니다.. 희신한테 새겨진 왼쪽 눈 흉터가 강징을 감싸다가 생긴거지만 그 빚을 첫키스로 받아갑니다 조금 강압적인 조직물 생각나서 신나게 그리다가 그만..💙💜

42 236

희징💙💜+2세👶
연화호 산책하는 종주쀼와 2세
대지각이지만 태그해봅니다..

1215 3959


이게 6월 마지막 그림일 것 같아요,,(기말고사 준비 때문에ㅜㅜ 7월에 희징 그림 많이 들고 올게요!!
....그리고 트친소도 한번 해 볼려구요,,!)

23 137

조금 지각... 꼭 해보고싶었어요

30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