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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은 오타쿠들도 은연중에 인식하고 있었어요.
바로 이 히라사와 유이. 방영당시, 그리고 지속적으로 유이는 국내 오타쿠 내에서 "정박아"로 까이는 역할이었습니다.
약간 기이한 현상이었죠. 제 경험상 유이는 "모에"하는 대상이 아니라 남초 커뮤니티의 다같이 까기 밈의 대상이었습니다.
: . . .「히라사와 유이」
: 얘야 그건 누구니?
─아아, 모르는건가
이곳저곳 전부 되다만 사람들 뿐이다
: 한 때. . . 예술을 쫓았던 사람. . .입니다. . .
[ 히라사와 유이 / Yui Hirasawa / 平沢 唯 ]
- 1991/11/27 -
#최애_4명을_모으면_취향이_보인다
최애는 엄청 많지만ㅠㅠ
일단 딱 기억나는 친구들은 요 4명!
코이즈미 하나요(러브라이브)
요한 테일드(로드 오브 히어로즈)
히라사와 우이(케이온!)
아마노 토오코(문학소녀)
뭐지...나의 취향은....뭐인거지...:q
셀 레포시엠의 태교곡
히라사와 스스무-퍼레이드
https://t.co/DjaAs9X4A7
이 곡의 인상이 너무나 강렬해 셀이 만들어질 수 있었습니다. 코히님의 추천노래로 들을수록 취향범벅 노래..
결국 커뮤 러닝 중에 해당 노래를 듣고 일러 두 개를 그리기에 이릅니다. 모븐의 분신은 이렇게 태어났습니다.
유이 생일 축하해!
唯ちゃん 誕生日おめでとう🎉
#케이온 #히라사와 #유이
#けいあん #平沢唯 #平沢唯生誕祭2018 #平沢唯誕生祭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