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18.🌼
여난의 순간이 또 한 번 포개진 시간.
늘 싱그러운 나날로 가득했으면 좋겠다.
세월에 무뎌지지 않는 꽃으로 언제나 만개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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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난이 생일축하해🥳🥳
울 난이 잘지내고있니??! 국이랑 아픔다잊고 꼭 행복길만걷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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