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은 춤을 좋아하던 호석이가 꿈을 위해 서울에 첫 발을 내딛은 날.

우리에게 와줘서, 그리고 쭉 함께 있어줘서 고마워요.
오늘이 호비에게도 행복한 날이 되기를.

Happy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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