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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이거 어때? 하면서 115번째 소재 가져왔는데 듣다보니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아서 알고보면 성다 썸타던 시절 스토리였곸ㅋㅋㅋㅋ(항상 가져오는 소재가 그시절 얘기 변형인ㅋㅋ
그렇게 또 115번째 기각🤚
재훈이랑 중식이가 13번,15번 나눠가졌는데 태섭이4번으로 빠져서 7번 비고 달재5번달 확룰높긴한데 태웅이가 꾸준히 농구부 붙어있으면 부주장은 여기로 갈확률이높을듯 아무튼 11번도 6번도 빈다. 다들 화이팅! 스몰볼북산에서 한자리 해먹고 베스트5가되는거다!
[MODU STORY] 15번째 정기작
#모두스토리 #MODU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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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치수 북산고 1학년땐 10번 2학년때 10->8번 그리고 주장받고 4번. 가을체전5번>윈터컵에서 15번복귀. https://t.co/7CpZspXI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