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판.....? 약간 그 18세기영국 오만과편견-엠마- 그쪽으로 가버렸네용-☺️
https://t.co/62WxeKoR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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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하면,
'아무 생각 없이 오락적이기만한 책을 읽는 것에 대한 비판'이었습니다.

18세기 중반 인쇄 기술과 인프라의 발전과
동시기 문자교육의 시작으로
계급 불문 사회 대다수의 사람들이 독서를 향유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과정 책은 계몽과는 거리가 먼 오락적인 형태를 취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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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티움 해전》 표지시안에 귀한 의견을 주신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압도적인 득표를 한 1안으로 정했어요. 배경에 쓰일 그림을 고화질로 다시 입히고 있는데 해당 그림부터 공유합니다.

* 그림 정보: 요한 게오르그 플라처, 〈악티움 해전 와중의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18세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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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가발 꾸미기 할수있는 링크인데… 난 가꾸에 지독하게 소질이 없는 놈이었다…
https://t.co/nDlD5caq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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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오늘은 프랑스의 화가 『토마스 쿠튀르 (Thomas Couture)』가 태어난 날 입니다.
1815.12.21 - 1879.03.30
● Artist CV: https://t.co/4EV1RYzqWj

19세기 프랑스의 화가로 주로 역사적 장면이나 초상화를 그렸다. 18세기의 부드러운 색채감과 19세기 고전주의 양식을 결합하여 부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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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제민주주의 는 18세기에 나타난 정치철학과 미국 및 프랑스의 혁명 경험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라. 그리고 이 시점이 하필이면 인류의 진화사에서 이 나타나기 직전의 시점이었다는 아이러니도 주목하라."/경향신문
https://t.co/gdsV4QWW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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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버리겠네.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지?”
쓰다 18세기 떨어진
그런데 20년도 더 남았다고?🤔
작가님의 <프랑스 왕가의 천재가 되었다>‼
지금 에서 만나봐요!🥳

교보eBook>https://t.co/Aak0CsR9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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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생명이 사라진 바다의 원삼
6. 연꽃의 기쁨속 연꽃의 18세기와 19세기 사이의 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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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금

흑금 조합은 스테디셀러라 한번쯤은 만들어봤습니다. 이름은 마태입니다. 본명은 따로 설정해준게 없습니다. 18세기 엑소시스트인데 의상이 다소 현대적으로 보인다면...

15년도에는 저에게 고증이라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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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화
폭풍우에서 생존한 제주 선비 장한철의 리얼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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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닉가 비타팟 해리랑 파란커 뱅가드랑 아는 사이
둘이 태어난 시점은 18세기 유럽이지만 둘 다 시간여행자이기 때문에.. 현대에서 우연히 마주침
둘이 분위기도 비슷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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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참조 검사니 연성 15 (재업)

1) 우타가와 쿠니토시, <스미다가와 개화 불꽃>(1890)
2) 장 밥티스트 마리 피에르, <포도 수확기>(18세기)
3) 요슈 치카노부, <겐잔미 요리마사>(1896)

를 각기 참조.

이 시리즈(까진 아니지만 아무튼)도 이럭저럭 55장을 넘겼습니다.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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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진 그려왔습니다.
18세기놈이랑 19세기 차량 끌고다니는 놈...
이게 무슨 혼종이람....탐라에서 주워먹고 허겁지겁 앓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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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 치가사니 (치가네마루×사니와)

제작 뜨면 연성한다는 약속 수행.
갑주나 몸에 두른 띠 등을 생략했습니다.

치가네마루 키 대체 몇인가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구도는 장 밥티스트 마리 피에르의 <포도 수확기>(18세기)를 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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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오늘은 영국의 초상화가 『조슈아 레이놀즈(Sir Joshua Reynolds)』가 태어난 날 입니다.
1723.07.16 - 1792.02.23
● Artist CV: https://t.co/h1xlSr5xVP

18세기 영향력 있는 초상화가로 장엄한 양식인 '그랜드 매너'로 그린 작품으로 상류층 인사들에게 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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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화
폭풍에 표류해 무인도에 도달한 장한철이 일본 해적을 만난 리얼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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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스트랭 참 알 수 없는게... 학교 로고는 (Dumstrang × ДУРМСТРАНГ)로 영어랑 러시아어가 혼합되어있고, 설립자는 불가리아마녀출신 네리다 불차노바, 덤스트랭의 의미는 18세기 독일문학 질풍노도(Strum und Drang), 유력한 위치후보는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글로벌 학교 덤스트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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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gn of Terror : 공포정치

크툴루의 부름 공식 시나리오집 소개

18세기 프랑스 혁명과 그 이후 공포정치 시기를 배경으로 한 자극적이고 웅장한 2편의 시나리오가 든 캠페인 시나리오집입니다
https://t.co/flAMbJXF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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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참조 검사니 연성12 (재업)

1) 자마미 요쇼(은원량), <눈 속 꿩 그림>(18세기)
+ 히가 카잔, <류큐풍속도병풍>(1939년 이전)
2) 츠키오카 요시토시, <단노우라에서 겐레이몬을 구출하는 미나모토노 요시츠네>(1889)
3) 우타가와 히로시게, <본초연력도회 아메노우키하시>(c.1850)

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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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오늘은 18세기 말 미국 최고의 초상화가 『길버트 스튜어트 (Gilbert Stuart)』가 태어난 날 입니다.
1755.12.03 - 1828.07.09
● Artist CV: https://t.co/OnUuVzXQ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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