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긴 하는데 뚝딱하고 도저히 그림을 그릴 수는 없을 거 같아서 상반기결산. (내일은 일하러 갑니다 흑흑)

올해도 이렇게 흘러가네요... 벌써 반이나 지났어 뭘 했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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