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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와의 다라씨를 봤다 정발로 현재 3권까지 나와있는데 일본괴담에 나오는 칸칸다라를 모티브로 한 괴이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코메디 만화다 작가의 취향이 대단히 훌륭한 오타쿠여서 글래머 성인여자와 게슴츠레한 눈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 다라씨(주인공 남매가 붙여준 이름)가 굉장히 섹시함
꽃 이야기 3권까지 다 봤다
레즈비언의 현실적인 조언이랄까 변덕이라 짐작하는 모습에 뼈 맞았고
좋았던 점은 다른 백합 만화였으면 주인공이 남성과 결혼하여 ‘슬픈 백합‘으로 끝났을 이야기를 ‘슬프기만 한 게 아닌‘ 방향성을 제시한 점 삶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고 비극에서 더 나아간 이야기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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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희 AK에서 전자책으로 1~3권까지 서비스 중인
『최약 테이머는 폐지 줍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의
#애니메이션화 가 발표되었습니다!! 👏👏👏👏
방영일 등의 자세한 정보가 발표되면
다시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전자책 단행본➡️https://t.co/TTkZfWLS3c
연재버전➡️https://t.co/bv64n9oY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