นั่งเท้าเปล่ากับคุณห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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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의 반 이상이 춤과 함께였고, 이제 가수 생활을 7년 했는데, 제 인생의 큰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전체로 봤을 땐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요즘은 서른이 서른이 아니고, 마흔이 마흔이 아닌 것처럼. 시간에 연연하고 싶지 않고, 그냥행복하게” - 김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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