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찌가 너무 좋다ㅋㅋㅋㅋㅋㅋ
무서우면 무섭다하고 체력과 다리때문에 끙끙 하는거 맴찢이지만 이렇게라도 표현해주고ㅠㅠ
게다가 자신의 수천가지 매력중 한가지를
흘린 땀이라고 말하는 먹금력까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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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지도않고 그렇다고 절대 무뚝뚝하지도않은 반존대나 눈빛교환같은 담백한 표현들은 사람을 참 설레게한다.

그런 사람의 징크스는 설레서 잠이 오지 않는 것.
가장 고마웠던 순간은 함께 있던 모든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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