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이전 2000년대 플래시 붐 시절의' Newgrounds'나 '주전자닷컴' 같이, 인디 애니 플랫폼으로서 사람들이 모일 구심점이 될만한 서비스일 수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과연 그 앞날은 어떨까요?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