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신 김달산씨 요즘 추워지고 있는데 또 돈 없는 학생한테 커피 얻어드시고 계신 건 아닐지… 이번에는 잘생긴 연상남이신 김달산씨가 국이와 난이에게 맛있는거 많이 사셨기를. 생일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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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놀리기에 우리보다 더 진심인 김달산씨 생일 축하해요! 올해도 여전히 동생 괴롭히는 철 없는 형아셨는지요 앞으로 동생에게 많이 잊혀질텐데 오늘만큼은 잊혀지지 않고 축하받는 하루가 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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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산 씨 그린 게 백만 년 전 그림밖에 없어~...
말이 되니,,,
아무튼 생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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สุขสันต์วันเทพเจ้าลงมาบันดาลความหล่อให้โลกมนุษย์ค่ะ ♡ ขอบคุณที่คอยดูแลคนรอบข้างอยู่เสมอ ขอให้น้องยอมปลดบล็อกสักทีนะคะ สู้ 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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