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조 레이디버그

"부정으로 물든 검은 악(惡)이 조선을 휘젓고 다닐지 언정 이들을 구원하고 백성들을 보호해 주는 이들이 있었으니 그들을 무당벌레와 흑묘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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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무당벌레라고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하찮은 그림체가 곁드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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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레이디버그도 마리처럼 본인의 정체성과 영웅의 책임감에 대해 종종 생각에 잠기지 않았을까.,.? 흑흑 설정을 더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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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dangbeolle, her, and her kidnapped husband (i love her bg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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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the best 'cause it's just a quick drawing but I really enjoyed drawing Mudangbeolle! Would love to see more of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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