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소리'

"자네는 너무 많은 것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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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used to birth countless worlds together! Remember Rupturika?!"

시간을 착각해서 대지각해버린....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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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떠나버린 것을
더 이상 붙잡을 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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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 [고양이]

(일본인입니다! 너무 재미있을 것 같은 태그 이었기 때문에 참가했습니다! Google 번역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문장이 이상 해져 버린 있으면 미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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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새벽감성 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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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
해시 늦게봤는데.. 개강시즌이라 그린 기억 의존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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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장미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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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늦은
꽃말 주제길래 엄청 찾아보고 포기하려고 하다가 괜찮은거 하나 찾아서 조짐 0<<
꽃은 안젤로니아.
꽃말은 천사의 얼굴.

엄마와 아빠의 입장에서는 딸 얼굴이 제일 천사같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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