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없어서 아쉬운대로 등꽃을 달아보았습니다🌸
오늘 배경도그렇고 노엘님도 너무 아름다워서
그림을 안그릴수가없더라구요..
마지막 노래도 오랜만에 듣는거라 더 좋았어요
내일을 기대하면서 이제 자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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