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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려본 옥토몬스터입니다.
손 가는대로 그린 거라 컨셉이 딱히 없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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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요로나 (La Llorona)

멕시코에 자리 잡은 이 아이는
쌍둥이 자매와 같이 물에 빠져 죽은 여인의 모습을 띄었다.

다만 이쪽은 좀 더 고약한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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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슬라임

자신을 두려워하긴 커녕 오히려 귀여워하며 사탕을 쥐어주니
어쩐지 들떠버린 막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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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로 그리고 싶은 건 없고 기왕 드라이브 나와 카페에 들린겸 호다닥 그려봤습니다! 아이고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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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게 치장 한 것들은 무언가 숨기는 것이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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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옥토몬스터 시리즈는 그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전신이 화려해서 너무 좋아요. 이번에는 소재 활용하는 법도 터득해서 더 화려해졌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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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아기 옥토 몬스터

혹시 이 퀄리티로 오천원에 여러분의 자캐를 옥토 몬스터화 시켜드린다 하면, 어찌 좀 관심 있으신 분 계신가요?
간단하게 진행해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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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을 나갈까 말까 나갈까 말까 고민중입니다.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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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생각보다 쓰는데 오래걸렸어요.
분양돼도 좋고, 안돼도 제 옥토 몬스터를 이번 기회에 정리하고 누가 한번 더 보니 좋고 이래저래 재미있었습니다.

오너권 분양을 원하신다면 아래 카페로 와주세요!
https://t.co/3iTxyDlK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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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크루엘라 보고 온 기념으로 그려본 문어+ 크루엘라 입니다.
볼거리 많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멋진 영화였어요.
ㅜㅜ 욕심은 냈는데 뭔가 많이 아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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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en a while! I usually don’t get time to draw anything fully til after Christmas celebrations. It’s just mainly sketching I do throughout the days. But here’s a final octomonster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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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octomonster designing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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