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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맛 첵스 부정선거가 어언 15년이 지났습니다. 집권여당 체키가 차카 후보의 47,339표를 없애버리고 공권력을 동원하여 당선되어 버린 사건입니다. 지금도 차카 선생님은 투쟁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21세기의 독재라니...첵스초코나라의 민주화의 바람이 불길 응원합니다. #PrayForCh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