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하느라 바쁘셨을 시우님을 센시우티브에서나마 바캉스드보내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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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소유의 별장으로(?) 바캉스 가서 에고사 하다 주접마로를 보고 이건 쿠소마로인가 고민하는 시우의 상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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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에어컨이 고장난 시우의 상상도. 개과는 사람보다 체온도 높고 귀랑 꼬리털도 있어 일반적인 사람보다 더위를 더 잘타지 않을까? 하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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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렸던 센시우티브가 맘에안들어서 다시 색칠함
사람이 된지 얼마 안 된 시우. 귀가 가려웠는지 본능적으로 여우였을 때 처럼 귀를 긁으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는지 애를 먹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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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야밤에 올리는 로하시우 센시티브

이런거 첨 그려보는데......맘에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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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피트하는 시우

이 자세를 해본적이 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한번 이 포즈가 해보고 싶었어서 써봄

셔츠가 젖혀진 버전도 있는데 센시티브가 어디까지 허용인지 잘 몰라서 지금은 보류, 확실히 보이는것도 올려도 되는지 알아내면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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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이름 : 이시우 ( SIU LEE / イ・シウ)
□ 나이 : 영원한 22세
□ 생일 : 12/26
□ 키 : 166cm ( 귀끝 기준 )
□ 오시마크 : 🦊🐾

□ Live
□ Fan Name🐾ShuShu ( 당신들이라고 부르겠지만 )
□ Fan Art
□ Sensitive
□ Q&A https://t.co/YJjdqHu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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