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보든 양면 엽서 두 가지.
my golden pear,
why are all these heads off?

인쇄하면서 채도와 명도가 조금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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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
리지 보든은 배를 한 입 먹었습니다.

결이 다르게 보이도록 다시 스캔하고 수정:-)


https://t.co/ovM3GWnx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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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
리지 보든은 배를 한 입 먹었습니다.


131 64

늦었지만 세계 여성의 날을 위한 드로잉.
어른이 된 마틸다.
마틸다 웜우드가 아닌 마틸다 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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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그녀의 얼굴.
그와 그의 얼굴.

볼 때마다 계속 고치고 싶은 그림이라서.
뭔가 새롭고 재미있었던 솧&동드윅.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11 10

별바다 인어를 위한 오마주.
별만으로 충분한 그의 세계.



※ 이 그림은 도밍 작가님()의 작품인 '별바다 인어'를 오마주하고 있으며 원작자의 허가 아래 작업이 이루어졌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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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빛,
나의 악몽.

커미션 이벤트로 그린 히어라카루.



15 13

나는 나, 세상 단 하나.
이 세상 누구보다 멋진 나.

아름다웠던 동드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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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
누구든 그녀를 만나면
사랑에 빠지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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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혜를 신어보는 녹두.

그림이 작아서
화혜 디테일만 타블렛으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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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라의 초상.
살짝 리터칭을 했다.


21 9

그동안 행복했어요:-)

녹두 안녕.
김과부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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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enstrual syndrome>
도려내고 싶은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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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넵튠🌊
유행은 지났지만 그려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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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나 대신해주지 않지.
내 손으로 바꿔야지 나의 얘기.
때론 너무 필요해 약간의 똘끼!

삭제한 그림 다시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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