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더 세밀하게 그리는게 좋은데 집중할 시간이 짧아서 아직은 힘들고. 내년에 둘째 어린이집가면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더 크고 퀄리티 높은 그림. 수채화도 손풀기할 수 있을 듯. 아직 멀었지만 시간은 금방 가니깐. 아래는 2020년에 그린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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