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이록 로저이록




가을을 지나는 길목🍂🍁

라우님

3 15
2022-11-09



노을 속 바래져버린 기억

수윤님 CM

2 12
2022-09-01



박제된 인어의 풍경

parana(@ parana_cmmssn)님 CM

14 35
2021-09-01



🐅: Don’t fight kids…

샤케님

9 26
2021-08-17




다시 한 번 당신과,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다면.

https://t.co/w30BriE54e

🎄샤케(@ Blink_Mints)님 CM

14 28
2020-12-24



소중한 혈육들이 잠든 슬픈 기억만이 푸르게 숲을 이루는 곳.
그런 장소를 지키는 그에게는 산신보다는 무덤지기라는 이름이 더 어울렸다.

샤케(@ Blink_Mints)님 CM

12 24
2020-10-30



- My heart will still beat for you even with your hands around my neck

땡누(@ tinlou_DT)님 CM

11 23
2020-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