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são muito aprecia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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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vo dibujo de

espero que les gus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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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jRCTPoIfob <- [DOS] 홍길동전 2(1995) - 홍길동전의 후속작. 하지만 게임 장르가 인터렉티브 무비+대전 액션으로 바뀌었다. 드래곤즈 레어(용의 굴) 짝퉁이 됐는데 게임 난이도는 오지게 높고 조작성은 거지 같은 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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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XuLaHnPDuE <- [DOS] 해변의 배구(1995) - 문자 그대로 배구 게임. 배구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는 매우 낮은데. 이런 게임 있는지도 몰랐을 정도로 알려지지 않은 게임이라, 희귀 게임으로서이 의의는 있다. 시그마텍(시엔아트)가 이런 게임도 만들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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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6G1ZZDFLbW <- [DOS] 파더 월드(1994) - 통코 시리즈로 잘 알려진 트윔에서 만든 어드벤처 게임. 박스 팩키지 광고에는 국내 최초의 어드벤처 게임이라고 하지만, 이전에 나온 국산 어드벤처 게임도 많음. 페르시아의 왕자에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캐릭터 대사 센스가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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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7cOlP5fW0v <- [DOS] 티피의 모험(1996) - 게임 자체는 완성도가 떨어져서 쿠소 게임. CD-ROM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용량이 고작 7메가밖에 안하는데. CD 안에 같이 들어있는 바바리안 데모판은 40메가가 넘어서 주객전도된 게 기억에 남는다. 게임 본편보다 데모가 용량이 더 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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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rrYI6gokdf <- [DOS] 장미의 기사(1995) - 슈퍼 샘통으로 잘 알려진 새론 소프트의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국내 최초의 육성 시뮬레이션을 표방하고 있지만 가이낙스의 프린세스 메이커 아류작. 근데 게임 스토리 스크립트랑 엔딩 내용이 존나 매운 맛이라 열화판이라기보단 괴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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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Y9EP9J3RtL <- [DOS] 운명의 길(1996) - 국산 롤플레잉 게임. 제목, 줄거리는 거창한데 길가다 우연히 만나 의기투합한 주인공 일행이 모험을 함께 하다가 떼몰살 당하는 이야기. 뭔가 당시 한국 RPG 게임은 비극, 몰살 전개 못 넣어서 안달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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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n8KpuNkZ1O <- [DOS] 뮤턴트 DNA(1996) - 소프트 라이에서 천하무적을 개발한 스텝이 독립해서 차린 연우 소프트에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천하무적이 사쇼를 모방했다면 이쪽은 다크 스토커즈(뱀파이어 시리즈)를 모방했는데. 게임 자체는 이쪽이 천하무적보다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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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JS4RCmFDL0 <- [DOS] 메탈 세이버(1994) - 텀블팝, 다이어트 고고, 스노우 브라더스 같은 스테이지 클리어형 게임. DOS판과 아케이드(오락실)용이 동시 발매했는데. DOS판보다는 아케이드판 쪽이 좀 더 나았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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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xZEpzxQaeQ <- [DOS] 리얼 파이터(1995) - 국내 최초의 3D 대전 액션 게임. 하지만 한국 게임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부끄러운, 희대의 졸작. 과연 한국 대전 액션 게임 중에 이것보다 못 만든 게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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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TslkQ3W7ef <- [DOS] 디지탈 코드(1996) - 한국 게임 중 3D 랜더링 스프라이트를 도입한 초창기 작품이지만 새로운 기술을 도입했다고 그래픽이 좋은 걸 보장하는 건 아니라서 비주얼이 후달리고. 게임 난이도 어려운데 컨티뉴가 불가능해서 게임 레벨 디자인이 거지 같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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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BIaibUAsKI <- [DOS] 도깨비가 간다(1995) - KBS 생방송 게임 천국에서 사용됐던 게임 중 하나. 꼬마 도깨비를 조종해 싸우는 컨셉은 괜찮았는데. 게임 자체가 어딘가 좀 미완성된 느낌. 원래 기획은 이게 아닌 것 같은데 방송용 게임으로 급선회하면서 급하게 내놓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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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48r0yNIThV <- [DOS] 극초호권 (1995) - 빅콤에서 만든 2D 대전 액션 게임. 한국 대전 액션 게임 중에 손에 꼽을 만한 작품. 그 '왕 중 왕(파이트 피버)'를 만든 빅콤이 이걸 만들었다고? 우리 빅콤이 달라졌어요! 수준. 잘만든 게임인데 메이저게임 수준으로 알려지지 않은 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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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oaYOl11wop <- [DOS] 그날이 오면 3: 드래곤 포스(1993) - 미리내 소프트의 대표작인 그날이 오면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수작이라 미리내 소프트가 슈팅 게임 잘 만든 회사로 등극시켜줬지만, 사실 돌이켜보면 미리내표 슈팅 게임은 이것밖에 좋은 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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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ironia do destino, é realmente uma divina [dados expurgados] 📿 https://t.co/s4vAwZdl2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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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3DDNRJOJ5f <- [DOS]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1994) - 90년대 한국에서 인기 끈 실키즈 게임 3대장 중 하나. 에로 게임이 스토리를 중시하면 얼마나 재밌어질 수 있는지 보여줘 에로 게임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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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ando creé a este peque me inspire un poco en una supernova, pero si te preguntan es una nebulosa
Y ahora es el [Dios de los Recuerdos], encardo de eliminar la falta de recuerdos o el "Vacío" de los mundos que tenga asignados con la ayuda de sus mensaje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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