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의미에서 그림재활겸 손풀기로 버츄얼동생 나름 정상적으로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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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바보 늑댕이
울보 늑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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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낙서할김에 어쩌다보니 내 취향요소들 많이 넣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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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어제의 파비안님은 행복했으나
오늘의 파비안님은 불행했었다.
ㅋㅋㅋㅋ
(실수로 태그가 아닌 멘션으로함 나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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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낙서로 그렸던거 완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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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7

느긋하게 차 한잔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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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