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어쩌면봄愛물들다 #Je_Te_Veux 나왔다. 두근반 세근반 설레게 하는 그말. 지연 작가님은 옆모습, 지금의 공현이 그리실 때 분위기를 정말 잘 담아내시는 것 같다. 자꾸...책을 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