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가서 급하게 엽서 남기고 급하게 굿즈들을 사야 했지만 마크만은 천천히 눈에 담았고 죄가 많은 탓에 천국과 지옥을 수차례 왔다갔다 ... 마크를 사랑하는 기록 가슴이 웅장해져요 억겁이 지나도록 새겨야겠어요 팔만대장경처럼...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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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에잍님의 애정 꾹꾹 담긴 전시회 잘보고 갑니다 중간 중간 있던 설가님의 그림도 넘 좋았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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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더피가 언제부터 눈물 흘리는 곡이 되었는지 단 한 곡도 쉬엄쉬엄 하는 법이 없는 우리 마크... 이제 2회차도 달리고 다시 후기 달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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