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를 향한 발사체로의 도전은 부당국이나 일론 머스크 같은 야심찬 거부의 몫인줄이야 알았다. 우주를 향한 도전이라는 것은 두려움과 함께 이유모를 설렘을 주지. 소중한 경험치들이 축적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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